[상수역 디저트, 주스] 설탕을 빼도 맛있는, 비틀주스 상수점
[상수역 디저트, 주스] 설탕을 빼고 먹어도 맛있는, 비틀주스 상수점 집으로 가려고 하던 참에 배도 고프고, 목도 마른데.... 지하철을 타려다가 눈에 보였다. 뭐가?! 주스 가게가! 그 주스 가게 이름은, 비틀주스였다. 가게는 상수역 안에 위치해있다. 역세권이다! ㅎㅎㅎㅎㅎㅎ 포스팅해보겠습니다. 상수역 근처에서 사시는 분들이나, 상수역 근처로 출근하시는 분들은 알겟지요? 비틀주스입니다. 아주 반짝반짝 하는게 영롱합니다~. 메뉴 입니다. 실제 크기 사이즈로 올렸는데, 과연 잘 보이실지 모르겠네요. 가격대는 조금, 아주 살짝 비싼편이라고 생각합니다. 사실 다 먹어봐야 알겠지만, 주스를 많이 먹어본 소비자로써 비싸다는 생각이 들어요. 과일을 보니 기분이 좋아집니다. 사과, 자몽, 토마토, 키위 그리고 청포도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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